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얘들아, 힘든 시기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세상은 악에 잠겨 있고, 이 세상의 왕자는 죄 때문에 매우 강하다.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에서 안젤라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8월 8일자 안젤라로부터 온 메시지
저녁에 엄마가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나셨는데, 그녀를 감싸고 있던 망토도 흰색이었고, 얇았으며 심지어 머리까지 가렸다. 그녀의 머리에는 열두 개의 빛나는 별이 박힌 왕관이 있었다. 엄마는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었고, 그녀의 손에는 거의 발끝까지 내려오는 길고 성스러운 장미 염주가 들려 있었다. 그녀의 발은 맨발이었고 세상 위에 놓여 있었다. 세상은 거대한 회색 구름에 휩싸였고, 세상 위로는 뱀이 꿈틀거리고 있었는데, 엄마는 오른발로 그것을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셨지만, 그것은 비명을 지르며 격렬하게 꼬리를 흔들었다. 엄마가 머리에 힘껏 발을 누르자 처음에는 큰 소리로 울부짖더니 잠잠해졌다.
예수 그리스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복된 숲에 와 주셔서 감사하다. 나를 환영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얘들아, 오늘 밤 너희와 함께 기도하며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눈물을 닦고 마음을 어루만지며 모두 열심히 기도하라고 격려한다.
얘들아, 기도는 악에 맞서는 강력한 무기이다. 매일 성스러운 장미 염주를 바치거라, 아이들아.
얘들아, 힘든 시기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세상은 악에 잠겨 있고, 이 세상의 왕자는 죄 때문에 매우 강하다. 제발 아이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나를 괴롭게 하지 마라.
성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를 괴롭게 하지 마세요."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차서 옷에 떨어질 뿐만 아니라 땅을 적셨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말씀을 이어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곳은 나의 복된 숲이다. 여기에서는 많은 표징이 나타날 것이고 내 아들이 너희에게 주실 기적도 많을 것이다. 내가 수년간 말해 온 것을 깨닫도록 하라. 이 땅은 축복받은 곳이니 제발 내 말을 들어라.
그러자 나는 환상을 보았다. 숲이 순례자로 가득 찬 모습을 보았는데, 그들 각자는 손에 불을 밝힌 횃불을 들고 있었다. 하지만 횃불이 꺼지면서 몇 개의 횃불만이 빛나고 있었다. 엄마는 다시 말씀을 이어갔다.
얘들아, 너희의 믿음은 어디 있는가? 아이들아, 어디에 있느냐?
그 후 엄마는 잠시 침묵하셨다가 나에게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교회와 자로 숲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말씀을 시작하셨다.
얘들아, 제발 빛의 아이들이 되어라. 어둠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기도하는 남녀가 되거라.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려라. 그는 성찬성사 안에서 살아 계시고 진실하시다. 예수를 위해 기도하고 침묵하라. 그의 심장 박동 소리에 귀 기울여 들어라. 그분은 지상에 살아 계시며 진실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위해 뛰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
그러자 엄마가 모두에게 축복하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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